운동삼아 타기 위해 자전거를 구매하기로 마음 먹었는데, 때마침 중고장터에 올라온 Alton COREX SPOT+. 내가 생각하던 시세보다 약간 높아서 하루정도 고민을 하긴 했지만,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자전거의 상태가 매우 좋았고 특히 보라색의 예쁜 디자인이 눈에 아른거려 구매를 결정했다. COREX SPOT+ 는 2012년에서 2013년쯤에 상당히 인기있었던 모델로 보급형 하이브리드로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평이다. 한달쯤 타고 있는데 타면 탈수록, 보면 볼 수록 […]

작년 겨울에 UltraNav 키보드와 함께 구입해서 사용하던 ThinkPad 블루투스 마우스가 꽤 마음에 들어서 새로운 모델을 구입했다. 개인적으로 Lenovo는 좋아하지 않지만, ThinkPad 는 좋아한다. 지금도 내 뒤에 최근까지 현역으로 사용하던 ThinkPad X220 이 놓여 있다. 물론 IBM ThinkPad 가 더 좋지만… ThinkPad Bluetooth Silent Mouse 를 처음 만지면 표면이 매우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다. 크기는 얇으면서도 풀사이즈여서 손으로 쥘 때 […]

거실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들을 방법을 마련하던 차에 내 눈에 띄었고, 반나절 정도의 고민 끝에 구입했다. 집안 곳곳에 아이들 책장이 놓여 있기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는 오디오나 스피커를 놓기에는 여의치 않았는데, SRS-XB23 는 내가 바라던 거실 스피커로 좋은 선택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. 몇년 전부터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SONY SRS-X11 에 대한 만족도가 좋아서 SONY 스피커를 다시 […]

스스로 막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소리라는 것에 큰 관심이 없었고, 스피커라는 물건에 큰 투자 가치를 느끼지 못했었다. 물론 스피커에 관심을 갖던 시기도 있었는데, 5.1 채널 PC 사운드카드가 보편화 되면서 내 방 전체를 둘러 스피커를 설치한 적이 있었다. Descent 라는 우주 비행 게임을 매우 좋아했고, 이런 류의 게임은 5.1 채널 이상의 오디오 시스템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[…]